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소환사 민씨에 어느정도 고마움을 느끼시나요
게시물ID : bns_466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oramongg
추천 : 0
조회수 : 1085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4/01/29 20:59:29
1.0때부터 소환사를 애지중지 키워서
솬사한마리 더키우고잇는 지금시점은
선상(이라죄송합니다)이라
치명은 음식먹고 58-59% +천운 60%
장미비급보유에 말벌ing
여기에 민씨비급까지 배우게된다면 금상첨화의 딜이 나오겠죠

그런데 딜레마에 빠지게 되버렸습니다
문제는
1.0때는 말초목에 반지악세 쮸쀼쮸쀼 하면서 민씨 쓰고 말초하고 해도
파티민씨라 파티살릴때도쓰고 말벌초기화할때도쓰던 민씨인데

민씨말초를 배우게되면 개인민씨인거잖아요
그러면... 파티원에게 민씨를 못써주잖아요
그게정말 슬프더라구요

탈진한 파티원이 광역맞을위기에 민씨써서 살려주는 쾌감이라던지
보스몹에게 잡혀서 죽어가는 파티원을 살려준다는지.. 뭐 그런게
사라진다는게 참 아쉽지만

민씨반격으로인해 말벌한번이라도 더쏘고 딜을 더넣는다는게 있으니

제가생각하는 소환사는 파티원을 도와주는 보조역할 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젠 그게 아니게 되버리는게 뭔가 마음아파요

막상 인던가면 민씨에그닥 신경 안쓰는분도 많지만
가끔은 굿타이밍 민씨에 감격하시는 분들도있어서 행복하거든요

여러뷴들은 민씨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