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클래식 조금 보다 잠들어야 겠다 하고 세벽 세시에
손예진찾아보다 다섯시에 자고 도서관 못가고 한시에
일어나서 밥먹고 중요장면 다시보고 손예진 찾아보다가
로라 돌릴때 흙떨어질정도로 흙이 덕지덕지라
세차했습니다.. 하.. 오랫만에 완성도 높은 영화를 봐서 그런지
여운이 오래가네요..
체인링크랑 스프라켓 공구랑 크랭크 비비 공구 있으면
금방 끝날텐데.. 아직은 총알이 넉넉치 않아서 패스..
세척 한시간 닦는거 한시간 왁싱 한시간 이것저것 만지는데 또 한시간
ㅋㅋ..
예진이 누나 너무 이쁘다능 하앜 하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