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체건강한 여고생입니다.
오늘 외로움도 잊을겸 좋은 일도 할겸(+초코파이+영화+봉사시간)
솔로인 제 친구들과 헌혈의 집을 찾았습니다.
피 검사할때 혈색소였나 혈당이였나 뭐 부족하다고 해서
저만 튕겼습니다...ㅋ
ㅠㅠㅠㅠ 이번까지 5번 튕겼어요ㅠㅠㅠㅠ
피검사할때마다 아프다고!ㅠㅠㅠㅠ
찌르고 나면 멍들어서 또 아프다고!ㅠㅠㅠ
저도 헌혈하고 싶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