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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람은 믿을수없을것 같습니다...정말정말...
게시물ID : gomin_4666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옹이Ω
추천 : 0
조회수 : 31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1/06 21:30:38

아무것도 안본다고 해놓구선....

좋아한다 힘내 긍정적으로 생각해...돈이 다가아냐 못생기면 어때 너정도면 된거지...

라는 말을 하면서도....실상은 돈있는 남자 차있는남자...직장있는 남자를 선호 하는거죠?...

원래 다...그렇게 사람 바보만드는게 여자인가요?...

아니면 제가 너무 멍청해서...그여자들 말 곧이곧대로 믿다가...

혼자 상처받고 힘들어하는건가요?...

그사람들은 신경도 안쓰는일에...저는 불덩이를 삼킨것처럼 아픈데...

조금이라도 못되게 했더라면 차라리 생각이라도 안날텐데...

이건 사람 훈련시키는것도 아니고....저혼자만 이렇게 힘들어하는건지도...모르고

주말에 남자친구하고...차타고 맛있는거 먹으러 갔다고 자랑합니다...진짜....

차라리 죽고만 싶습니다...

아무리 이때까지 살면서 연애한번 안해봤지만...이런감정을 뭐라부르는지도 모르겠고...

속은 엄청 아픈거 같기도 하면서 쓰립니다....

어떨때는 여자들이 저 보기를....벌레 보는것같이 보는것같아...

더...움츠려들고 공격적이게 되고....적개심만 커지는거 같습니다...

왠지 허영에차있는 동물들...감성적인 사랑이좋다면서...육체적인 것만 밝히는 남자들은

다 거지같고 늑대같다면서...실상은...자기들이 더 좋아하고 탐욕적인거 같아서...

점점더 사람들이 싫어지는거 같습니다....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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