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누구에게라도 "네놈 몸이나 팔아라"
라고 말하는건 상당히 수위 높은 욕이긴 합니다. 
하지만 맥락이 있지요. 
박년은 지금 제것도 아닌걸 막 팔고 사고 난리를 치고있습니다. 
그걸 꼬집으면서 그렇게 팔고싶으면 네 몸이나 팔아라라고한게 잘못?
누누누누누누누히 얘기해서 입아프지만 지들이 노통때 했던짓은? 
더구나 지금 청와대있는애는 정당하게 선출된 이 나라의 대통령도 아닌데?

이미 변서은씨는 트위터 페북 등 다 폐쇄했고
네이버 등에서는 죽일년으로 몰아가고있군요. 
노출사진이 유명하다보니 "네가 더 잘 팔게 생겼다"등등

국민이, 자유롭게 정부를 욕하지 못한다면
그건 이미 민주주의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