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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보고 왔습니다. 다른말안하겠습니다.(읽는사람에따라 스포)
게시물ID : movie_466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비강
추천 : 3
조회수 : 91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7/23 23:32:52
전지현은 어디 한 30바퀴 구르고온 차림을해도 이쁘네요
특히 웨딩드레스는... 임신하셨다는데 순산하시길

그리고 이정재랑 하정우는 볼때마다 이전작 캐릭터랑 겹쳐보이더라구요.
신세계나 범죄와의전쟁이 너무 강렬해서그랬나...
이정재는 막 '거 장난이 너무 심한거 아니오?' 할거같고
하정우는 '명분이 있어야될거 아닙니까 명분이' 하면서 옆에있는 속사포 머리에 맥주병 날릴거같고...

그리고 옆에있던 여자분...
이경영씨 나올때마다 '저 xx... 저 개x끼' 하면서 욕하시던데...
감정이입한건 좋은데 좀 조용히하셨으면
한두번이야 그러려니하는데 나중되니까 제가 님을 욕하게되더라고요.
햄버거 들고오셔서 냄새풍기면서 바스락거리는소리내는건 참았지만...

오랜만에 만난 진상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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