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 좀 귀찮았었습니다... 게다가.. 가격을 잘못 이야기하는바람에... 부품값에도 못미치는 금액을 불러버렸죠 ;;;
i3 게임용 본체를 32만원 불러버린;;;(8기가 겜용그래픽 dvd-multi 등등) ;;;
게다가 제일 싫어하는케이스.. 문자로만 이야기하는;;;; 그래서 좀 짜증났었습니다... 초딩인가 하면서...
그래서 확 전화를 걸어버렸는데... 안받고.. 날라오는 문자 한마디..
;;;; 집근처까지 오라고 했다가... 바로... 위의 문자 그 한마디에.. 직접 가서 설치까지 하게 되더라구요 ;;;
30만 받았는데... 기분은 좋네요...
먼가 내가 착해서 그런게 아니라.. 맘한구석에 좋은일을 그동안 못해서 그런지 그런 빚진마음이 사라지는..
암튼... 좋네요 ^^
오유분들에게 칭찬받고 싶어서 글 올려보는데..
칭찬해주실꺼죠..?? 데헷..
ps> 작성자닉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