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저는 한국에서 열렬한 케일팬이었음

 

이때 중국에서 케일 인식이어땟냐면[작년]

 

1픽이든 5픽이든 뽑으면 일단 욕부터 들음 그리고 그땐 미드 케일이 아예없었음 그래서 난 탑&정글로감

 

이때부터 비주류 챔프는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는걸깨달음

 

설득해서 내가 캐리해서 이기면 \"아 그러세요?\" 이러고 지면 \"아 씨발 케일새X\" 이럼 그래서 점점 케일에 멀어졋음 

 

그리고 처음 금장 달았을때 느낌을 아직도 못잊음 혼자 밤새 실실댓음

 

거의 두판에 한판씩 닷지하면서 울팀 전적도 상세하게 보고 진짜 신중하게 한판한판함

 

 

 

 

그리고 처음 플레티넘 올라갔을때. 엄청기뻣음 금색심해라고하는 1600점에서 엄청헤맷음

 

이때한 랭겜을 400판쯤햇을때인데 이블린이 막 발견됏을때임

 

막 트위치.이블린.신짜오 개편되고 대회에서 첫 이블린쓰는거 보고 바로 팟음

 

친구들 존나 비웃고 팀랭돌릴때 이블린하지말라고하는거 혼자서 커스텀게임으로 이블린 꿋꿋이 팟음

 

정말 뻥안치고 우리서버는 내가 이블린해서 다따라한거임 내가 하기전에는 아무도 안하고 엄청 비웃음

 

그래서 이때 엄청 꿀빨았음 사람들은 이블린스킬 하나도 모르고 데파데미지가 체력58%씩 들어가고

궁데미지가 35%씩 들어갈때임

 

근데 지금은 이블린안함 

 

 

 

그리고 지금 그냥저냥 Op캐릭만 골라서하다가 내가의외로 원딜에 소질있는걸 깨달음

 

그리고 미포&이즈만 계속 팟음 그리고 나만의 템트리도 개발함

 

1800등극.본캐는1850등극 기쁘넹

 

이젠 이블린 꾸짐.. 하지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