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부터 하려는 말은 정말 생각없는 소수 멍청한 한국인간들 얘기입니다 일부 얘기는 2년전 서해교전때 숨진 국군 가족의 말을 인용한 것입니다 얼마전 고인이 된 김선일씨.. 우리나라 매스컴 아주 들고 일어났죠 근데! 우리한국인들 정말로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저도 처음엔 아주 분개해서 일어났죠 하지만 진실을 알았을때는 정말 제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김선일씨 억울하게 타지에서 돌아가신건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근데 김선일씨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고서도 이라크에 갔습니다. 여기서 다른 얘기좀 해야겠습니다 2년전 감동과 광분의 도가니였던 월드컵때 서해해상에서는 우리 국군들은 고귀한 목숨을 잃었습니다 아시리라 믿겠습니다만 서해교전때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키신 우리 국군님들 이때 우리 머했습니까? 좋다고 월드컵보고 아예 신경이나 썼습니까? 우리가 좋다고 울고 웃고 떠들때 자기 자신의 목숨까지 버려가며 싸우신 분들 생각이나 했냐 이말입니다 매스컴이건 사람들이건 저 이때 이사건 보도 겨우 한번 들었습니다 지금부터 자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보십시오 자기의 이익을 위해 이라크에갔다가 숨진 김선일씨 자기의 목숨까지 버려가며 나라를 위해 싸우다 숨지신 국군님들 지금 생각해 보십시오 자기가 어리석었구나 생각이 드십니까?
김선일씨 가족 더욱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아버지 재혼3번에 지금 부인이 4번째 부인입니다 거의 얼굴도 못본 남의자식 때문에 실신까지 했을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좋게 생각해서 그렇다고 칩시다 자기 의붓자식 죽은지 몇일되서 돈50억요구했습니다 국립묘지 안장 요구 했습니다 저 여기 김선일씨 가족 조의금 들어온게 10억이 넘는다고 들었습니다 인간입니까? 우리 서해교전때 숨지신 국군님들 3천만원 받았습니다 50억이 말이 됩니까?
서해교전때 자랑스런 우리 국군님들 죽으면서까지 총에서 방아쇠에 손가락이 걸쳐있었답니다 한쪽손가락이 4개가 잘려나가 한손으로 총 쏘셨답니다 총을 맞고 피를 흘리시면서도 전투 지휘하셨답니다!! 우리 한국사람들 이제 자기가 어리석었다는 생각이 드십니까
제가 문장실력도 없고 생각도 짧지만 너무 억울해서 분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두번 생각하는 판단하는 자랑스런 한국인이 됩시다 ps.좋은글은 아니지만 다른곳보다는 여기에 올리는게 많은분들이 보실것 같아 올려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