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중 1인데... 희망을 보았습니다.(feat by 카톡)

아직도꿈나무

2013-12-18 21:32:26추천 31

참.. 맞춤법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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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8 21:33:49추천 60

잘 자란 딸자랑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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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조선의긍지

2013-12-18 21:52:16추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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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위해서

2013-12-18 21:56:39추천 14

너무 이쁘고 부럽네요........제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시지 않으셨다면 님처럼 할수있었을까요..........아버지 보고싶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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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NEM

2013-12-18 21:57:14추천 83

중1밖에 안된소녀가 정치쪽까지 관심갖는걸보니 현재시국이 어느때보다 개판이긴 개판인가봅니다.

제가 중1때는 아무것도모르고 놀기바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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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날

2013-12-18 22:01:54추천 0/52

뭔가 함정이 있는거 아닌가요?
저 딸이 하고있는 태극기 그리고 거기에 적힌 "안녕하십니까" ....
전에 어떤 분이 저거 보고 칭찬했었는데 저 사진을 클릭하니 밑에 일베가 하는
글이 써져있던걸로 아는데 저건 아닌가요?
아닌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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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애플빈

2013-12-18 22:04:19추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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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자까지되냐

2013-12-18 22:04:58추천 5

훈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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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Writer

2013-12-18 22:07:51추천 4

아유 귀여버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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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곰탱이

2013-12-18 22:10:23추천 15

서신중이다!!
어구 이쁜 전주 아가들 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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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ks0707

2013-12-18 22:10:39추천 8

결혼을 해야 저런 예쁜 딸을 낳던지하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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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D-202

2013-12-18 22:13:08추천 4

딸램 귀엽네요 ㅋㅋ
윗대가리 할때 빵터졌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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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윙맛있어

2013-12-18 22:16:40추천 75

장인어른 \'나의희망\'말고

\'우리의희망\'으로 해주세요

크게 될 따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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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까뀨뀨

2013-12-18 22:20:30추천 6

내용과는 상관 없을수도 있는데
\'나의 희망\'이라 보이는 게....참 뭉클하네요
아버지의 희망이자 우리의 희망일 수있는 바르게 자라는 학생들
좋아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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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꿈나무

2013-12-18 22:21:45추천 50

1 험... 자네 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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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

2013-12-18 22:23:30추천 6

이런 개념찬 딸이라면 부를때 따님이라고 꼭 님자를 붙여야 함... 근데 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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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꿈나무

2013-12-18 22:25:17추천 21

벌써 베스트에... 딸내미 팔아서 두번째네요... 감사합니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어야 하는데요.....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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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나

2013-12-18 22:27:09추천 1

미래가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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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nip

2013-12-18 22:28:12추천 27

공주님이랑 다릅니다 (단호)

ㅋㅋㅋㅋ 왤케 긔욤긔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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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츠

2013-12-18 22:31:21추천 1

말투가... 완전 어른말투네요 헐...
나라 걱정하는 것도 그렇고...
평소에 딸애와 진지한 대화를 참 많이 하시는 거 같네요..
그리고 딸아이가 할리를 안다는 것도 충격 ㅋㅋㅋ
암튼 매무 보기 좋습니다. 추천 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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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특별시

2013-12-18 22:37:25추천 3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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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박

2013-12-18 22:44:06추천 3

누구에요? ㅜㅜ설마....섷마설마
ㅅㅈㅈ중???
저도전주사는데 헐헐 ㅜㅜㅜㅜ 중학생인데 헐헐!!!!!
서신중 서중 다 아는데임!!!!
혹시 어느중......이냐고물어보면 신상캐는거겠죠 ㅠㅠㅠㅠ
딸이너무 기특하실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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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낭마귀

2013-12-18 22:44:17추천 3

전주에 사는 사람으로 너무 뿌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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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익은곧휴

2013-12-18 22:44:26추천 3

장인어른도 멋있고 따님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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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지마

2013-12-18 22:45:34추천 0

나도 우리아빠한테 바꾸라고 하고싶은데... 용기가 잘안나는뎅...
중학생여자아이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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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쳐라쫌

2013-12-18 22:45:44추천 0

뿌듯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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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겼a요

2013-12-18 22:47:16추천 0

우와..전 딸보다 어머니가 참 대단하시다고 느낌..

가정교육을 어케 시키셨길레..

멋진모녀들 너무 보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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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lusa

2013-12-18 22:47:41추천 0

저도 딸 키우지만..어쩌면 저렇게 키울 수 있나요? 공략 공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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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wy

2013-12-18 22:48:10추천 2

따님은 현 정부의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저 \'안녕들하십니까\'가 어떤 일에서부터 출발했는지 알고 있나요?

조곤조곤 가르쳐 줄 수 있는 아버님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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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비

2013-12-18 22:48:39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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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ros

2013-12-18 22:50:13추천 1

나도 커서 아이들 이렇게 키울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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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김밥

2013-12-18 22:50:51추천 1

친구들과 재밌게놀고 분식집에서 군것질 해야할 나이인데..

이런아이들이 있다는것에 안심도 되지만

한편으론 착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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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파

2013-12-18 22:50:57추천 0

따님의 이야기에 저도 한줄기 희망을 얻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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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는레어

2013-12-18 22:53:45추천 1

애기가 "윗대가리"라고 말을 하다니...
나라가 제대로 개판이긴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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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올챙이

2013-12-18 22:53:46추천 1

저 프사좀 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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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2013-12-18 22:55:22추천 0

네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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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꿈나무

2013-12-18 22:55:39추천 10

와~~ 벌써 베오베 생에 두번째 베오베도 시게네요.... 감사합니다.
전 밖에 나가서 돈버는거보다도 집에서 아이하나 바르게 키워서 사회에 내보내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궁극적으로는 그것이 우리사회의 제반 문제들을 해결 할 수 있는 기본기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보단 사회성, 인간성 위주로 교육하려 노력합니다. 항상 친구처럼 다가가구요...
제 자신이 부끄러워질때가 많지만요...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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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keo

2013-12-18 22:57:43추천 0

엌 울엄마가 내 번호 이름 저장한거랑 같아서 싱기방기 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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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꿈나무

2013-12-18 22:58:06추천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