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이 신발끈님아.
니가 남에게 뭔가 베푸시라는 소리는 안해요.
적어도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는 입히지 말아야겠죠?
당신의 무식한 지식으로는 온라인으로 실시간으로 저장되는 문서가 신기해 보이던가요?
신기하면 차라리 낙서를 하세요.
남들 보고 웃을 수 있는 농담거리 얼마든지 많은 우리는 오유인이잖아요.
왜 자꾸 쳐 지우는 걸까요?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니 테러당할 때마다 일일이 보고글 안 올리고 그냥 묵묵히 복구하고 있었더니만
복구하고 있는 제가 할 일 없어 보여 일거리 늘려주시는 건가요?
아오 빡쳐 ㅅㅂ
진심 어떤 씹선비가 나타나서 댓글로
"누가 시키지도 않은 일 스스로 하면서 왜 스트레스 받으세요?" 따위의 글 써줬으면 좋겠네.
그래야 나도 때려칠 핑계거리라도 생기지.
이심전심, 쾌도난마, 태산북두, 태평성대, 혈풍혈우, 파죽지세 7월 22일자로 복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