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함과 더불어 프랑스의 높은 투표율도 트위터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프랑스의 이번 대통령 선거 1차 투표율은 무려 80%를 넘는 80.8%를 기록했다. 반면 우리나라는 1997년 치러진 제15대 대통령 선거가 80.7%, 제16대 70.8%, 제17대 63% 등 투표율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4·11 총선 투표율은 18대 총선보다 8.2% 포인트 높아졌지만 54.3%를 기록했다. 지난 10년 간 OECD 회원국들의 평균 투표율을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가 OECD 최하수준인 46%를 기록했다는 뉴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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