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존댓말을 하게 되면 뒷통수를 맞을 수 있거나 한쪽에서 착취하여 실리를 취할 수 있는 여지가 생깁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권력자나 왕에게 존칭을 붙이는 것과 같은것이죠.
존칭 자체를 없애고 법도를 강화하는것입니다.
젊은이나 아이가 노인에게 야라고 부를 수 있고
존댓말의 개념을 아예 제거하는것이죠.
잘 생각해보세요.
상사나, 부모, 노인에게 존칭을 붙여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때리거나 건방지게 굴고 대들 이유는 더더욱 없는 것이죠. ( 이게 법도의 강화입니다. )
발칙하다구요? 생각을 조금만 열어보세요.
삥을 뜯기고 있다는것입니다.
중요한것은 여기서 법도를 강화하고 않하고에 따라서
마피아의 세상이냐? 자유주의세상이냐가 갈립니다.
길가는 놈 마음에 안든다고 칼로 푹 찍어 죽이는게 마피아의 세상이죠.
극단적 자유 평등주의가 실현되려면
법도가 완벽히 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