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테 야라고 부를 수도 있고
욕을 할 수도 있는겁니다.
야차대장의 머리를 치고 토낄수도 있는거고
부처의 볼을 꼬집을 수도 있는겁니다.
특히 성경이 사람을 병들게 하고 있군요.
그 특유의 신성체... ( ~ 하느니라, ~ 할 지어다, ~하노니... 등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