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입니다. 여고생 두명이 젤 뒷자리 창쪽에 앉아 있었습니다. 근데 둘 다 피곤한지 졸았고 다리가 살짝 벌어져 팬티가 살짝 보였습니다. 제 친구가 처음 발견하고 저에게 귀뜸해주었고 혈기왕성할때라 저는 초흥분 되었습니다.;; 채 1분도 되지 않아서 근처에 있던 남자들은 다들 쳐다봤고 근처 여자들은 좀 불쾌한 표정 이었지만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두코스 정도가다가 여고생 한명이 잠에서 깼고 남자들의 시선에 화들짝 놀랐고 친구를 깨워서 둘다 바로 내려버렸습니다.ㅎ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ㅎㅎ
아젠장 제가 읽어봐도 글 드럽게 재미없게 쓰네요.; 즐거움을 받기만 하다가 이제는 주고싶은데 젠장젠장젠장 ㅡㅡ 밤새고 피곤한데 잠이나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