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의 특징은 다같이 협력하는데 주안을 둬서 한큐에 사냥 하는 사람보다 이익을 받게 함.

 

예)

요정 등장!! 만피가 몇천 4,000~10,000대...

이 요정은 혼자서 잡게 되면 잘해봐야 멀녹선.

 

하지만 여럿이서 잡을 수록 보상 수준은 좋아지며

협력 인원이 늘수록 수준은 더욱 좋아진다.(무한대는 아님)

 

요정의 레벨이 올라갈수록 요정의 체력은 소량 줄어들며

각성 요정의 경우 극소의 피통을 자랑한다. 몇백~몇천단위

 

나중엔 비스크리브렛으로도 한큐에 각요을 잡는 일이 발생하여 다수의 사람들이 멘뭉과 함께

렙1짜리 노멀 카드를 찾아 헤멘다. 물론 한줄 풀덱 이런건 없다. 무조건 한장싸움.

 

최후에 웃는 자는 치아리를 손에 쥐고 있는 자.

 

결론 : 노멀카드와 치아리의 재발견. (부재 : 제왕 치아리)

 

이걸 엑토즈가 하면 진짜 약 먹었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저들은 진짜.. 혼돈의 구렁텅이에서 허우적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