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D%8C%8C%ED%83%80%EC%95%BC&nil_profile=newskwd&nil_id=v20130215035809642\" target=new>파타야(태국)=AP/뉴시스】정진탄 기자 = 태국 커플이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B%B0%9C%EB%A0%8C%ED%83%80%EC%9D%B8%EB%8D%B0%EC%9D%B4&nil_profile=newskwd&nil_id=v20130215035809642\" target=new>발렌타인데이 \'키서톤\'(최장시간 키스 대회)에서 58시간35분58초로 2년 만에 두 번째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방콕 에카차이 티라나라트와 라크사나 티라나라트 커플은 14일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키서톤에서 역사상 가장 긴 시간 키스로 우승했다. 기네스 세계기록의 확인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 2011년 대회에서도 1위를 차지한 이 커플은 이번 대회 우승 상금으로 10만 바트(약 363만원)와 2개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받았다.
12일부터 시작한 이번 대회에는 아홉 커플이 참가했으며 이들에게 앉거나 쉬거나, 잠을 자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다.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D%99%94%EC%9E%A5%EC%8B%A4&nil_profile=newskwd&nil_id=v20130215035809642\" target=new>화장실을 갈 때도 키스를 한 채 가야 했다.
지난해 대회 기록은 태국 남자 2명이 세운 약 50시간30분이었다.
출처: 태국 한인 사이트_한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