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질 것 같으면서 비가 내리지 않네요
습하고 후덥지근.
이 꽃이 피는 계절이 왔습니다.
꽃 이름은 모르지만 좋아하는 꽃입니다.
요 찹쌀떡의 주인은???????
뻔하죠.
오늘 좀 잘생긴척하네요.
오잉 너는 또 누구니
하얀 장갑 끼고
하얀 양말 신고
음. 배가 부르네요. 잘 먹고 순산하길 기원하며 출근.
배롱나무꽃
점심산책은 경복궁입니다.
겁나 빠른 걸음으로 후다닥!
혼이 빠져나가고 있는게 아닙니다.
향원정 가기에는 시간이 모자라서ㅠ
경회루까지만!
달려라 꼬마오리!
근데 쟤 수영하다가 급하면 물 위를 막 달리던데 원래 그런건가요.....
이도 저도 아닌 사진
아까와 똑같은 배롱나무를
반대쪽에서 찍었을 뿐입니다.
역시 생각을 좀 하고 찍어야...
?????
매미유충에서
매미유충이 나왔어?
미스테리와 함께 산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