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츄는 솔직히.. 오버 좀 보태서? 10,000 번은 족히 들었던 노래인데..
러블리즈 목소리로만 들어서 인지 모르겠지만?
잘 불렀다는 느낌이 안드는 건?
이수정,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김지연, 박명은, 류수정, 정예인
의 포인트가 다 있는데..
특히..
"소중한 너의 친구란 그 말이 나는 그 말이 참 싫다" (유지애!)
"밤새 쓰다만 편지와 말하지 못한 내사랑" (러! 블! 리! 즈!)
여기서.. 노래는 참 잘 하시는데 ㅠ 지애랑 주인님 느낌이 안나서 ㅠ
뭐.. 원곡을 따라 부르겠다고 하면? 히든싱어에 나왔어야지? 복면가왕에 나오진 않았겠지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