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으로 바꿔보겠다고 도전한지 2일째입니다.
아직 생각만 계속 짜내고 있는 중입니다. 정리가 되고 단순하게 만들어서, 먹이사슬 게임이 주가 되겠끔 융화되면 그때 생각들을 정리할 예정입니다.
추가로 생각한 것입니다.
1. 한 라운드당 5-6턴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2. 턴당 할 수 있는 행동을 추가하여, 실제와 비슷하게 많은 것을 생각하고 변수를 고려하겠끔해보자
3. 할수 있는 행동으로는
준비행동 :공격능력치를 일시적으로 1 상승. 라운드에 누적가능하고, 해당 라운드가 끝나면 원래대로 리셋
행동순서변경 : 먼저하기로 결심했더라도, 자기보다 순서가 늦은 사람 뒤에 하겠다고 선언하고 자기 턴을 바로 종료
공격스티커 선점 : 공격스티커가 선점되어 있지 않다면 공격스티커를 집는다
공격 : 스티커를 붙이는 행위를 시도
카드 뒤집기 : 실제와 비슷한 변수들을 고려하겠끔 다양한 상황부여
4. 카드 "가제 : 룰브레이크 카드"
4df를 3df로
4df를 5df로
공격 스티커 한장 획득
다음 라운드에서 순서 정하는 주사위 굴릴때 +1
공격시 근력 +1 (누적되지 않고 이번라운드만 적용,같은 내용에 숫자만 다른 카드를 뒤집은 경우 가장 최근에 뒤집은 카드를 우선으로 함)
공격시 근력 +2 (")
공격시 근력 -1 (")
공격시 민첩 +1
공격시 민첩 +2
공격시 민첩 -1
라운드 끝날때까지 공격시도를 하지 못한다
라운드 끝날때까지 공격받으면 무조건 명중당함
이번라운드 민첩 피격당하면 방어 +1
이번라운드 근력 피격당하면 방어 +1
즉시 공격해야함. 공격하지 않으면 인내 -1
다음 턴에 시도한 공격이 무조건 명중함
다음 턴에 한번에 2명 공격 시도 가능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음
이런 내용중에 실제로 의미있게 생각할 것들과 그에 준하는 리스크를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