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그분은 치느님.
비록 지금은 나의 뱃속에 십이지장을 전도하사 똥으로 환생하셨기에
똥게에 올림.
아 나의 치느님이시여
이렇게 친절이 먹방을 찍어주시는 여친느님..
오유인은 안생긴다는데..
우린 같이 오유함..
이분이 나보다 더 오유 좋아함....
정말 맛깔스럽게도 먹네...
여친님아 나 등골휘어요.
근데
휘어도 좋아요
우리 오유 가족들.....감히 말하자면
생길거예요.
는 개뿔
오유하면 역시 외쳐!!!!!!!!!!!!!!!A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