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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생..
게시물ID : gomin_4670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얄라리빠숑
추천 : 2
조회수 : 355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2/11/07 01:28:06

 일찍이 사회에 뛰어들어 일만한지도 6년째..
  전문직으로하던  내직업은 다쳐서 못하게되었구..
 이래저래 생전안해보던일하려니 매일 ㅇ맨붕상태
  뭘 하긴한것같은데..나이는 ㅇ무섭게 먹고있고..
 돈모아둔것도없이 이뤄낸것도없이 하루에 쫓겨 사는
내가 한심하다..난 왜 꿈이란것도 없는건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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