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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동생, 미안해" 세월호 500일 언니의 편지..
게시물ID : sewol_467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1
조회수 : 32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8/29 15:38:26
세월호 참사는 여전히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피해자들도 있고 진상 규명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남은 자들의 고통은 여전히 우리 사회를 짓누르고 있는데요. 피해자인 안산 단원고 2학년 2반 남지현양의 언니가 동생을 기억하며 쓴 편지가 네티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 아직 잊지 않으셨죠? 29일 페북지기 초이스입니다.
 
 
 
 
 
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829120859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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