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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보권과 지난 장보권의 차이 주관적인 느낌.txt
게시물ID : dungeon_4670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농민
추천 : 1
조회수 : 51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2/06 00:42:35
지난 장보권의 경우엔 오유에 글이 참 많이올라왔었죠

이벤트 장보권 성공률이 매우 높다라는 의미의 글들요


당시 게시판엔 실패한사람도 더러있기는 했지만 아주 많은 분들이 성공했다고 이벤트 장보권이 진리라고 표현하셨습니다.

당시 게시판 날짜로 돌아가 분위기를 살펴보시면 간단하게 확인 가능합니다.


체감상 강화성공하셔서 글올리시는 분이 70~80%는 되는 어마어마한 비율이라서 인상깊었죠

그래서 저도 안키우던 스커 유랑가를 이벤트 장보권으로 질러서 11에서 13까지 스트레이트 가는데 성공했었습니다.


확실히 뭔가 있다는 인상을 받을정도로 게시판 내에 강화성공률에 대한 분위기는 매우 좋았고

저 역시 효과를 봤었으니까요.


반면에 이번 장보권을 보고 있자면

장비를 진짜 보호해줍니다. 깨지지않도록요.

저번 이벤트 장보권은 사용하기가 어려웠는데(성공이 잘됐으므로) 이번 장보권은 결과라던가 글들을 읽어보면

체감상 실패확률이 거의 80~90%에 육박하는 느낌입니다.

이런 경우엔 장보권이 있고 지를 무기가 있다 하더라도 지르고 싶지 않아 지더라구요.


이번 장보권 역시 뭔가 있다는 인상을 받고있습니다. 그 꺼림칙함 때문에 사용을 안하고 있긴 합니다

그냥 제 주관적인 느낌만으로 게시물을 올리고 있습니다만


괜한 정보공유 차원에서 씁니다.. 이번 장보권은 가급적이면 패스하길 권해드립니다.

아무리 700~800하는 장보권이고 공짜니까 사용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한두번 정도는 더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그야말로 성공확률이 이만큼 희박했었나 싶을정도로 던게내에 이벤트장보권 성공케이스는 적으니까요

물론 원래 강화 성공 확률이 적다고 보여질수도 있지만 그렇게만 느끼기에는

저번 이벤트 장보권에 대한 인상이 너무 강렬하게 남아 있었음으로 제 느낌을 전합니다.


쓴다면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안쓰는걸 더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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