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김지헌 기자 = 서울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진행 중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추가 확진자 4명이 나옴에 따라 재활병동 외래진료를 일시 폐쇄했다고 22일 밝혔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이날 오전 온라인 브리핑에서 이런 내용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