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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초급요원의 안에서 문 걸어 "잠금'을 두고
게시물ID : sisa_3613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려려니
추천 : 4
조회수 : 33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2/15 16:14:07

어떻게 \'감금\'으로 왜곡했는지

보면 볼수록 그 치졸함에 분노를 삭힐 수가 없습니다.


사건 초기,경찰관 그것도 같은 여성 경찰관이 가서 \"문 좀 열어 주세요\"

초인종 누르면서 그토록 부탁했건만



안에선 쥐죽은 듯 묵묵부답,당시 이상호 기자의 기사에는 당시 해당 오피스텔 조명을 껏다,켯다를 반복했다는 목격담이 있었습니다.

과연 국정원 초급요원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불을 껏다,켯다 하면서 말이죠.


사안이 사안인 만큼 진실을 밝히고

무엇보다 사실관계를 제대로 짚고 말해야 할 대통령 후보가

팩트인 \'안에서 문 걸어 \'잠금\'\'

사실마저

거짓(사기)으로 일관하며 전국민을 혼란에 빠트렸습니다.

전 국민에게 사기친거나 진배없지 싶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후보만이 아니었습니다.새누리당이 적극적으로 사실 관계를 와전시켰습니다.



참으로 양심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무리입니다.물론 당시 박근혜 대통령 후보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영상과 녹취가 그대로 남아있는 자료가 있으니 발뼘하긴 힘들겁니다.

사기친 후보라 폄하해도.


이에 보다 못한 초등생이 설명에 이릅니다.


\'감금\'과 \'잠금\'의 차이.

밖에 자물쇠가 있고 밖에서 잠그면 \'감금\'(안에서 밖으로 나가지 못할 때)

안에 자물쇠가 있고 안에서 잠그면 \'잠금\'(밖에서 안으로 들어가지 못할 ㅤㄸㅒㅤ)



초등생이 그려 놓은 만화 한 컷만도 못한 대통령 후보 박근혜와 새누리당.그 지지하는 무리.

과연 위 내용에 대해 반박이 있을 수 있을까요.

결국 초등생만도 못한 사물 관찰하면서 대통령한다고 하고 또 정당 이끌며 나라를 끌고 간다는

개탄스러운 지경을 목도하게 된 겁니다.


한마디로 \'국가기관 국정원 대선개입 사실\' 여론을 차단하려

억지의 극치를 보이다 보니 그 결과를 맞게 된 겁니다.


아무튼 결론은 거짓말 했다는 게 팩트입니다.

누가,당시 박근혜 대통령 후보.


누가 집의 가훈이 \'정직\'이라고 했는데,연이어 양치기 소년 2탄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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