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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게시물ID : deca_177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이유머
추천 : 0
조회수 : 37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2/15 16:43:05

현재 소니 a57사용중입니다만 마느님께서 카메라가 무거워 힘들다 힘들다 하셔서...

아기 사진 촬영용 미러리스를 구매하려고 합니다.

모든 것을 50만원안에서 해결하고싶구요.

주로 실내 촬영이 많을 듯합니다.

그래서 후보를 루믹스 GF5와  니콘 J2로 압축했습니다.

 

GF5의 장점은.

- 니콘 J2에 비하여 큰 이미지 센서.(가장 중요한 장점)

- 터치로 af 및 촬영 가능.

- 어댑터를 사용하면 기존의 올림푸스 E-1에서 사용했던 렌즈 사용가능.(af는 불가, mf만 가능으로 알고 있습니다.)

- 현재 추가배터리와 속사케이스 증정행사 등등.^^;

 

J2의 장점은.

- 고속연사 촬영가능(gf5는 최대 초당 4매, j2는 초당15매, 30매, 60매 가능)으로  말귀 못알아듣는 아기의 순간 포착 용이.

- 하이브리드(복함) AF로 AF성능 우수.

- 현재 추가배터리 증정 행사 등등.(GF5보다 약 8~10만원 저렴. 결혼하고나니 10만원, 너무 큰 돈이더군요.)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특징들입니다.

이미지 센서크기의  차이가 사진으로 찍었을때, 특히 현상했을 때는 얼마만큼일지...(사진은 성인남자의 손바닥만하겠지요. ^^;)

그리고  터치af와 고속연사부분이 너무 신경 쓰입니다.

지금도 순간포착을 하려고 a57로 줄창 찍고있거든요. 초당 10매로 찍을땐 속이 후련할정도지요 ㅎㅎㅎ 고속연사의 맛을 봤더니...

그리고 터치 af는 a57을 쓰면서 늘 아쉬웠던 부분이었기에...

디자인? 색상? 먹는거 아니자나요, 그럼 패스...

 

여러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직장 컴엔 우리 애기 사진이 이사진 뿐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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