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디플대란때 원래케티여서 케티로번이는 못하고 엘지도 32기가짜리가 26졌여서 질렀는데 계약하고나서 남은 위약금처리랑 명의변경등등처리하느라 월욜날갔다가 지금까지미뤄졌어요 근데 문제될거 다 처리하고 오늘 번이해달라고 하니까 본사에서 그동안 다시 가격이 올라서 안된다 명의가 바뀌어서 안된다는둥 이해안되는말을 한다는데 이거 처음에 계약한대로 해줘야되는거 아닌가요? 기계도 그날 받아왔는데.. 지금 최대로 32만까지 해준다는데 그냥할까요 포기할까요 ㅠㅠ 조언좀 부탁드려요 폰으로 써서 글이 엉망이네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