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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희들을 반겨주겠다.
게시물ID : lovestory_467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한겸
추천 : 0
조회수 : 37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0/06 19:40:51
얘네들도 어찌보면 형제 자매 친구이다. 무조건 배척하기엔 그렇다. 다 하나님께서 만든존재다. 하다못해 사단도 만든것도 하나님이다. 이 땅에 우주아래 천상아래 같이 사는 존재라면 나 기꺼이 두 팔벌리고 받아주리라. 나는 너희들을 알고 너희들도 나를 안다. 
이제는 숨김없이 다드러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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