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잊으면 안될꺼라 생각되며.. 쉽게 덮일 일도 아니라 생각해요..
혹시라도 지금 사건 처리 어떻게 됬는지 아시는분 있을까요?
또는 진행 상황이라던지..
(제가 놓쳤을 수도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