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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67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
추천 : 1
조회수 : 17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4/01/25 12:01:09
;;저희아버지는요;; 기계에 관심이 별로없는지라.. 어려서부터 비디오나 티비..등을사면제가직접 설명서읽고설치하고 방법터득해서 알려드리곤햇죠; ;;저는 기계에 관심이많아서 초등학교4학년인가(지금20세) 삐삐를 쓰게되엇어요 저희부모님도없엇는데;;; 큰어머니가 어떻게 사주셧는데;;결국 해지햇죠 ㅡ.ㅡ아무한테도 연락이안와서 ㅎㅎ 그때 삐삐를 받고...신기하게쳐다보는데 울아버지의 한말씀 이거..진동돼냐??;;음성이랑?? .....;;그렇게 시간이흘러 약 2년전 아버지는 그때처음으로핸드폰을사셧어요;; 저는그보다 약 1년반전에 삿느데.....;; 약간미안하기도햇지만 ..그래서 핸드폰에관심이많았던저는 대리점에서 열설을토하며 기계에대해 주인보다 더 빨리설명햇죠;; 아빠 엄마 나 이렇게 셋이서 대리점에갔는데 아버지가 기계를보시더니 曰 이거 진동돼냐?? ...엄마는 창피하다고 촌시럽다고했고;;전 문득 옛생각이낫죵-_-; 실화입니다...;; 재미없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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