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를 어떻게 해놨는지ㅠㅠ
올만한 친구들을 생각해봐도 7-8명밖에 안돼요ㅠㅠ
남친은 최소 20명 온다는데.....
하객 알바라도 부를까 싶다가도ㅠㅠ
모아놓은 돈 없이 급히 결혼하는거라
조금이라도 돈을 아껴야겠다는생각에ㅠㅠ
한순간 쪽팔리면 되는데 뭐ㅠㅠ하면서 포기하게되네요
그냥요ㅠ
난왜이러고 살았나 답답해서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