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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sic_628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aRe닉
추천 : 0
조회수 : 24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2/15 20:08:06
매일 아침인지 점심인지 인지하지 
못하고 잠에서 깨어 잠든뇌를 깨내어
배게에 붙은 목을 떼어 내어 라임수첩을 꺼내어 
라임 배열에 열중해 열심히 써내어 오유에 올려 
칭찬에 목메어 하지만 돌아오는건 마치 
nightmare 아니 매연 처럼 따가운 반대 그래서 
몸이 안성해 그리고 반성해 앞으론 
자뻑하지  않겠다고다짐해 더 좋은가사만 쓰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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