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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467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tory325★
추천 : 0
조회수 : 66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0/16 00:33:34
잊어야죠
이제는 보내야죠
놔야겠죠
잡고 있던 인연도
남겨진 슬픔
추억은 내 마음 속에 흔적으로 남길게요
-리쌍-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너의 결혼 소식에 마음이 또 다시 내려 앉아버린다.
나와는 어려웠던 그 모든게 그녀와는 너무 쉬웠구나
나와 헤어지고 불행하길 바랬는데
마냥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그래도 네가 행복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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