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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국에 너무도 그리운 세종대왕님의 업적
게시물ID : humordata_4673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뒷북일까나
추천 : 10
조회수 : 59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8/06/20 03:45:31
세종대왕! 그는 현재 최대 강국이라 할수있는 미국 그리고 아름다운 나라 캐나다의 이름을 지은 왕이었다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만든지 얼마 안된 어느날 캐나다 (당시 무명) 에서 사람이 찾아왔다 " 우리는 나라를 세우려 합니다, 마땅한 이름이 없으니 임금께서 지어주십시오 " 라며 세종대왕에게 부탁을 올렸다 세종대왕은 훈민정음을 널리 알리기위해 '가나다' 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건방진 캐나다 인들은 "오우! 카나다 " 라고 하더니 캐나다라는 이름을 지어버렸다. 이 소문을 들은 미국인들은 세종대왕에게 달려가서 "우리나라에도 이름을 지어주십시오" 라고 하였다. 이들을 귀찮게 여긴 세종은 "아무렇게 해!" 라고 했다. 귀가 삐꾸였던 미국인들은 " 오우! 아메리카!" 라며 좋아하며 갔다. 우리의 따라쟁이 일본놈들은 세종의 네이밍 센스가 아름다워 또다시 찾아가 이름붙여달라고 부탁하였다. 세종은 서울에서 부산까지 뻐드렁니가 튀어나온 쪽바리가 띠꺼워 신하들에게 " 야, 쟤패" 라고 하자 쪽바리는 " 오우! 재팬?" 이라며 얼굴 가득 미소를 지은채 졸라게 쳐맞았다는 업적 뽀나스 내가 이 글을 올리고 있는걸 옆에 친구가 보더니 '그럼 파나마 운하는 파나마나 라고 해서 파나마 운하냐' 라고 했음 한대 쥐어박을까 하다가 올림 ㅋㅋ 얘가 이 개그가 통하면 나한테 밥사준대요 제발 오유님들 ㅠ.ㅠㅠ 가난한 자취생에게 희망의 손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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