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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seball_467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자통신연구
추천 : 11
조회수 : 41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4/11 20:38:00
같은 백수끼리 방콕하며 끈끈한 우정을
나누던 친구가 어느날 대기업 취업해서
양복입고 출근하는 모습을 츄리닝에
슬리퍼 끌고 담배사러가다 본 기분이네요
왠지모르게 부럽기도하고 배도 아프고
ㅜㅜ 아~! 자꾸 안구에 땀이 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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