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민영화에대해서 저는 오유에서 받은 정보를 제 생각으로 생각하고있었는데
학교에가니깐 전혀 다른 말이나오더라고요
이번에 민영화는 하지도 않았는데 직원들이 그냥 임금인상을 위해서 파업이라고 한거고 거기에 지하철도 같이 가담한거다
하고나서 하면모를까 하지도 않은데 하는건 그릇된거다
이번에 박근혜는 철도가 파업하자 국민들이 불편하면 안된다고 군부대를 투입해서 정상운영 시켯는데 이게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이다
박정희가 죽자 박근혜가 맨처음 한말이 전선은 안전합니까 라고 말하는걸보면 이게 참된 정치인의 자세다
아... 모르겟네요
이거 말하는 사람이 새누리당 국회의원 아들도 있어서 아 그래도 아버지가 정치인인데 거짓말일려나..
하는생각도 들고..
확실히 무지하면 선동되기 쉽나봐요.. 공부를 더해야겟어요..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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