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설은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문득 차례지내고 남은 닭이 생각나서 치느님을 만들어보았어요.
직접 치느님을 영접할 수 있다니!!!
오븐구이 치느님입니다! 맥주와 함께 먹었더니 더 마이쩡!!!
처음 해본건데 다음에 할 땐 더 맛있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도 남는 닭 있음 해보세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