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그런 생각을 합니다.
살면서 가슴뜨거웠던 순간이 언제였지?
아무리 생각해도 없었던거 같네요
가슴뜨거웠던 척은 해본거 같지만요
오유분들은 언제가 가슴뜨거웠어요?
그거 말고도 분했던 순간이라든가
살면서 자극이 됬던 순간들 좀 알려주세요
정말 시간이 가는대로 사는 요즘
자극이 필요해도
돌처럼 딱딱히 굳어버려서 어떻게 안되네요
오글오글해도 좋으니까
말 좀 해주세요!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