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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같은 나의 이름
게시물ID : humorstory_467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7번
추천 : 4
조회수 : 33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4/01/25 15:05:39
어느날 아빠와 막내아들이 대화를 하고 있었다... 아들:아빠 그런데 왜 첫째형 이름은 달리는 사슴이야? 아빠: 응 그건 달리는 사슴위에서 응응 하다가 첫째형을 낳았단다.. 아들: 그럼 둘째형 이름은 폭포수밑 이니깐 거기서 응응 하다가 낳은거네?? 아빠: 그래.. 찢어진 콘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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