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에도 사람이 많이 왔어서 우왕~
사람들 사이에 있을땐 몰랐는데 난간(?)끝에 앉으니
찬바람이 어유~~~
정봉주 전의원님이 올라와서 반가웠어요.
그리고 팟캐스트 재개한다는 희소식 완전 열광
이명박근혜, 벗 한명만 조진다는 강직함에 또놀람 ㅋ
내가 시위를 주도할수도,
저 권력자들을 고소할수도 없는 작은사람이라,
할 수 있는게 없지만,
이런 움직임에라도 참여할수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Ps. 만들어간 피켓은 소심한 성격탓에 치켜들진 못했다는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