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가슴속엔 오직 두분만이 대통령으로 모시고 있답니다
나머지는 역사의 오점으로 기억하며 울분으로 삭히고... 삭힙니다
당신을 절대 포기 할수 없습니다 달님
그래서 내일 대한문에서 다시금 정의를 바로 잡기위해 모이기로 했답니다
오후5시
정의로운 신념의 불꽃으로 밤하늘을 수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