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수를 위해 그런건지..
밑에 게시물보니까
45제 던전들 난이도 올렸다고 하던데 아직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진짜 그렇다면 왜 이러는지 참..
안그래도 블소 진입장벽이 성장무기 생기고 더 힘들어 졌는데..
통던도 요즘 웃긴게..
분명 포화란은 45제 던전인걸로 아는데
예전엔 더 낮은 스팩으로 돌았던거같은데
이제 통던보면 45렙인사람있으면 파티 쫑나버리고 특히 4~5성되는사람은 렙보고 바로 탈퇴..
일퀘때문에 빨리돌고싶은건 이해하는데.. 각야정도 끼고있으면 혼자서도 깨는곳인데 요즘 저렙인던도 스팩보는사람 너무 많고
신규로 온사람들은 적응못하고.. 내가 이상한걸수도 있는데
요즘 초롱이도 스팩보던데
점점 그들만의 리그가 되는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