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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67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래머에디터
추천 : 4
조회수 : 18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4/01/25 15:29:37
시내가서 영화를 보러 갔다.
하도 볼것이 없어서 결국 내사랑싸가지를 보게 돼었다.
예매할때.
나도 모르게..
나 : 싸가지 있어요?
극장원(?) : 싸가지 없는데요 ^^
..........
그래서 결국 페이첵(?) 이라는 영화를 봄 -0-;
2.배고파서 롯데리아에 들어갔다 -0-;..
문득 친구가 해보라는 장난이 생각났다
나 : 으으 (말을 일부러 흐리게함-0-;)버거 주세요.
점원 : 네?
나 : 으으버거 주세요.
점원 : 네?
나 : (성질내며) 아! 으으 버거 주시라구요.
점원 : 매니저님..;
매니저 : 무엇을?
(매니저는 남자고 무섭게 생겼다...)
나 : 불고기버거 주세요 ^^
피싁 했으면 -추천..
당신의 추천이 날 기쁘게 하오 -0- 우훼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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