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는 가족심의 엄마심.. 앨리입니다.
제가 진짜 얘때문에-_- 플레이를 하는건지 토를 구경하는건지 모를정도였는데요
어땠냐면...
구역질 무드렛
토
맥엔치즈 먹고싶단 소망
쳐묵쳐묵
구역질 무드렛..
토...
스파게티 먹고싶단 소망
쳐묵
토......
아..
얘가 지금 둘째갖고싶단 소망을 띄워서...
임신 시키자마자 또 입덧하고 토하고 난리 났네요ㅡㅡ
아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