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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467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템=레이
추천 : 14
조회수 : 36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9/04 19:47:12
미안합니다. 500일도 지나버린 지금, 바뀐게 아무것도 없어서.
추모를 하기에도 버거운 현실이라서.
나조차 때때로 무감각해져서.
그래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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