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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충분히 "부정부패"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게시물ID : sisa_3616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SYchologyPK
추천 : 2/4
조회수 : 395회
댓글수 : 30개
등록시간 : 2013/02/16 11:15:43
여러분 지금 우리 사회가 돌아가는게 어떤가요...?
정말 많이 부패해지고 있다고 생각이 들지 안습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입장으로봐도 너무나 지나친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법관의 법적절차 하며 무죄가 유죄되고
사실인데 허위라고 하는 사건들이 수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부정선거의혹자료와 더불어 이번 국정원선거개입 보셨다시피..
국정원 선거개입만큼은 엄청난 표심의 파급력이 대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선이전부터 일어났던 일들이 표차의 영향력이 얼마나 있었는지 살펴볼까요?
수없이도 많지만 딱 2가지로만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지난 사건 박근혜의 1억 굿판을 벌인것부터 살펴봅시다.

이 사건을 언론에서는 허위사실이라 하며, 원정스님을 고발하는 등
나꼼수가 민주당의 표심을 주기위해 조작된 방송이라 떠들었습니다.

이런 사건이 언론에 위와같이 터졌다면 당연히 민주당의 표심은 적어진겁니다.


하지만 결국 위 사건은 원정스님이 직접 사실이라 말씀을 하셨고
나꼼수가 말한것도사실이고 입증된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이번 국정원 사건도 한번 봅시다.

지난날 국정원은 선거개입을 한적이 전혀 없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이 국정원여직원을 감금을하고 표심을 얻기위해 또 허위사실을 떠들고 있다며
\"여직원 한명을 감금시키는 민주당\" 이런 키워드를 사용해가며
언론에서는 오히려 문재인의 표심이 물러나고 있다는듯이 나왔습니다.

이부분에서 민주당의 표심이 얼마나 깍였을까요? 파급력 충분히 많았습니다.
언론에서 위와같이 언급을 하게 되었고, 2500만명의 이상 국민들이 봐왔을겁니다.

위와같은 사건들은 도찐개찐이라 할 수 있는 여야간의 네거티브랑은 차원이 다르다는겁니다.

충분히 엄청난 파급력을 가진 표심이 흔들리게 된것입니다.

하지만 당선인으로 확정이 된 지금...
위 사건들은 모두 진실이고 사실이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사건들이 언론에 나와야 하는데
전혀 나오지 않고 언론을 장악하고 있다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 현명하게 판단해서 생각해봅시다.

표차가 고작 3% 차이였습니다.

위에 사건의 진실들이 대선전에 언론에 터졌더라면.
3%...아니 5%.. 이상의 표차가 충분히 뒤바뀔 수 있다고 생각되지 않나요.

\"박근혜 측에서 저지른 부패한 사실적인 사건을\"
\"언론에서는 문재인 측이 허위사실을 말하고 있다\" 라고 나왔습니다.

이런행위 자체만으로도 부정이고 부패하게 선거가 치뤄졌다고 충분히 생각할 수 있디는 겁니다.

일단 당선되고나서 밝혀지거나 말거나 하는 행위 아니겠습니까?

당선이 되기이전에 사실이 사실대로 언론에 나왔더라면
더 공정한 투표가 되었을 겁니다.

국정원 사건은 뉴스에서 이슈가 한참 지속되었습니디.
당선이 되기 이전 당시의 흐름은 분명히 문재인에게 불리한 쪽으로 흘렀습니다.

국정원이 선거개입을 했느냐..않했느냐의 문제만으로도
언론에서는 충분히 3%의 표심이 움직였습니다.

국정원 사건이 이제와서 진실이라 밝혀지는것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국정원 사건 하나를 두고, 생각해봤을때...
대선 이전에 밝혀졌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라는 생각을 진지하게 한번해보세요

충분히 부정부패선거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와서 국정원 선거개입이 밝혀졌으니..
그것이 부정이고 부패한선거였다고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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