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ports_467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돌부처웃는날★
추천 : 5
조회수 : 83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5/23 21:10:03
두산으로도 어쩔수 없었겠지..
팀분위기는 최악..
임태훈은 2군 보낸지 2주...
이정도면 냄비근성 사그라들었겠지라는 생각에
어쩔수 없이, 슬그머니
1군복귀..
그리고 등판...
임태훈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마운드를 지킴..
흔들린거도 없음..
만약 싸이 글이 본인이 직접 작성한것이라면..
죽고싶은 심정으로 모든걸 밝혀버렸지만...
자기 말고는 모든게 변함없이 그대로...
세상에 홀로인 기분..
얼마나 힘들었을까..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