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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4678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Ω
추천 : 137
조회수 : 21267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4/26 01:46:20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4/26 01:19:28
평생 노방에서 일하시는 엄마 내비두고
지새끼는존나싸돌아다니면서 이여자저여자 다만나고
오늘도집에오니 술쳐먹고 엄마칠려고하길래
제가 막고선 나가라고 꺼지라고 쫓아내니
미친새끼가 경찰을데려오네요
절 폭행죄로 고소한답니다
때린적이없으니 될리가없겠지만
이상황이 너무웃기네요
저만 바라보고사시는 엄마때문에 진짜 제가 강해져야하는데
지금도 숨어서 혼자 울고있네요
힘들어요 진짜 말을하자면 끝도없는데
불알친구한테도 다털어놓기 부끄러울정도로 집안이막장이고
어후 진짜 슬픔을 나눌사람이없네요
강해져야하는데 불쌍한우리엄마 호강시켜드려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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