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본 기억나는 작품들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
천공의 성 라퓨타 어릴때 본 TV만화
세일러문,슬레이어즈,괴도세인트테일 그 외 - 하니,나디아,우주의 원더키디등등. 이후에 본 작품들
full metal panic 1,2,3기
fate /stay night
블랙캣
흑의 계약자
진월담 월희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1,2,3기
카시마시
우주의 스텔비아
엠마
허니와 클로버 1,2기
나루토
쵸비츠
미나미가 1,2기
시간을 달리는 소녀
마부라호
아즈망가 대왕
마녀배달부 키키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벡실
애플시드
카
인크레더블
스쿨럼블
헬싱 살면서 본 작품들 다 공개하고 애니와 연을 끊으려 합니다.ㅎㅎ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며 살았기에 오덕후는 아니지만 영화나 애니의 스토리를 좋아해서 취미생활로 보다보니 여러작품을 본 것 같은데 앞으로 안 볼거라서 한번 나열해보고 싶었습니다. 위 작품외에도 많았지만 재밌게 본 작품만 뽑았구요.. 오덕후스런 작품도 몇개 되지만 그림체보단 스토리가 좋아서 보다보니 계속 보게 되더군요. 가장 감명깊은 애니는 허니와 클로버. 20대 대학생의 취업,진로,사랑등을 다룬 아주 현실적인 애니메이션 이어서 기억에 남는군요.